부대행사

10.7(수) 10:00-12:00,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, 창선당 1(LLF)

희희낙락의 부제는 ‘다시 만나 반갑습니다’로, 2014년 (재)예술경영지원센터가 개최한 ‘한-중 문화예술 포럼’ 및 2014 서울아트마켓의 주빈국 활동의 후속으로 중국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자 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습니다. ‘한-중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’를 체결한 중국연출행업협회와 공동기획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1부 ‘중국 공연예술 작품 소개 프레젠테이션’, 2부 2014년 이후 후속성과나 교류 과정의 어려움을 공유하기 위한 ‘한-중 공연예술 교류 발전을 위한 토론회’로 이루어집니다.

파트 1 중국공연예술작품 프리젠테이션
모더레이터 판 얜 (중국연출행업협회 사무국장)

파트 2 한-중 공연예술 국제교류발전을 위한 토론회
모더레이터 손상원 (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 회장)

토론
(한) 정대경 (한국소극장협회 이사장), 양정웅 (극단 여행자 대표, 베세토연극제 위원장)
(중) 리똥 (중국국가화극원 국제교류센터장), 가오페이 (중국북경바오리극원관리유한공사, 공연운영센터장)
※ 한-중-영 동시통역 제공 예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