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대행사

고궁, 전통가옥, 라이브 클럽 등 다양한 공간에서 한국 음악을 접할 수 있으며, 특히 올해는 <서울아트마켓&워멕스 동문>(10.7(수) 21:00–22:00, 복합문화공간 emu)을 통해 서울아트마켓과 워멕스에서 공식 선정되어 동시대를 대표하고 있는 유망한 음악단체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.